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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일노무사의 과로사 산재 상담실
2011년도 산업재해 현황 본문
안녕하신지요.
박영일노무사 입니다.
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산업재해 통계인데요.
고용노동부에서는 해마다 전년도 산업재해자 통계를 작성하여 배포하는데요.
2011년도는 2010년도에 비해 산업재해현황이 소폭 감소하였다고 합니다.
□ 2011년도 산업재해현황 집계결과, 모든 지표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○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2011년 재해율이 0.65%로 전년도(0.69%)에 비해 0.04%p 감소했다.
- 재해자수는 93,292명으로 전년(98,645명) 대비 5,353명이 줄었고
- 사망자수는 2,114명으로 전년(2,200명) 대비 86명 감소했으며
- 사망만인율은 1.47로 전년(1.55) 대비 0.0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< 연도별 재해자 수 및 재해율 현황(최근 20년간) >
□ 재해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제조업이, 사업장 규모는 50인 미만 사업장이, 재해유형에서는 전도(넘어짐), 협착(감김․끼임), 추락(떨어짐) 순으로 재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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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재해발생 현황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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‣ 업종 : 제조업 35%(32,294명), 기타의 사업(서비스업) 32%(29,736명), 건설업 24%(22,782명) 순으로 발생 ‣ 사업장 규모 : 전체 재해자의 82.4%인 76,885명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 ‣ 재해 유형 : 전도(넘어짐) 재해 21%(19,664명), 협착(감김․끼임) 재해 17%(16,046명), 추락(떨어짐) 재해 15%(13,745명) 발생. 3대 다발재해가 전체 재해의 53% 차지 |
□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감소 기조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신규 사업장에 대해 재정․기술 및 비용지원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하는 등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.
○ 이와 함께 사망재해 등 중대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등 재해강도를 고려해 산재예방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
-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감독과 안전보건기준 위반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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